[休] 남해 품고...바위섬 잇는 하늘길 산책
이전
다음
관매도 바위산 중심부의 3~4m정도 갈라져 있는 틈을 건너 오가기 위해 만든 하늘다리.
관매도 해수욕장의 백사장 뒤로 펼쳐진 솔밭을 찾은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옥황상제가 애지중지하던 돌을 왕자들이 가지고 놀다 떨어뜨렸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꽁돌 앞에서 방문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