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전투발전 전 분야 적용하고 전력화할 방안을 전담 연구하고,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합 수행하게 될 ‘인공지능(AI)연구발전처’를 창설한다고 31일 전했다. 사진은 ‘인공지능(AI)연구발전처’ 처장 김용삼 준장./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