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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와 질의 작품 ‘40년(40 ans)’. 지난 2016년 작품활동 40주년을 기념한 작품으로 왼쪽이 작가 피에르, 오른쪽이 질이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프랑스 출신의 작가듀오 피에르(오른쪽)와 질이 K현대미술관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피에르와 질 ‘마법의 심장(Coeur Magique)’. 그룹 투애니원 출신의 씨엘(CL)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피에르와 질 ‘부서진 마음(Broken Heart)’. 그룹 빅뱅의 탑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피에르와 질 ‘보름달’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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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와 질의 작품 ‘40년(40 ans)’. 지난 2016년 작품활동 40주년을 기념한 작품으로 왼쪽이 작가 피에르, 오른쪽이 질이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프랑스 출신의 작가듀오 피에르(오른쪽)와 질이 K현대미술관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피에르와 질 ‘마법의 심장(Coeur Magique)’. 그룹 투애니원 출신의 씨엘(CL)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피에르와 질 ‘부서진 마음(Broken Heart)’. 그룹 빅뱅의 탑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피에르와 질 ‘보름달’ /사진제공=K현대미술관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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