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건축과 도시] 사라져가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흔적들](https://newsimg.sedaily.com/2019/04/24/1VHZP27Z86_31.jpg)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전경. 부드러운 곡선의 스카이라인이 김수근씨의 콘셉트이다. /사진제공=서울시
![[건축과 도시] 사라져가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흔적들](https://newsimg.sedaily.com/2019/04/24/1VHZP27Z86_32.jpg)
![[건축과 도시] 사라져가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흔적들](https://newsimg.sedaily.com/2019/04/24/1VHZP27Z86_33.jpg)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전경. 건축사무소 ‘공간’의 예전 사옥이었으며 벽돌건물·통유리건물·한옥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서울경제DB
![[건축과 도시] 사라져가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흔적들](https://newsimg.sedaily.com/2019/04/24/1VHZP27Z86_34.jpg)
![[건축과 도시] 사라져가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흔적들](https://newsimg.sedaily.com/2019/04/24/1VHZP27Z86_35.jpg)
경동교회 외관.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외관의 모습이 다채롭게 바뀐다. /사진제공=김수근문화재단
![[건축과 도시] 사라져가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흔적들](https://newsimg.sedaily.com/2019/04/24/1VHZP27Z86_36.jpg)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전경. 부드러운 곡선의 스카이라인이 김수근씨의 콘셉트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전경. 건축사무소 ‘공간’의 예전 사옥이었으며 벽돌건물·통유리건물·한옥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서울경제DB
경동교회 외관.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외관의 모습이 다채롭게 바뀐다. /사진제공=김수근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