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명 떼창·환호성에 할리우드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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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볼에서 개최된 제17회 미주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서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의 열정적 공연에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손철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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