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물세례·거센 항의…黃 '비내리는' 호남선 투쟁
이전
다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를 마친 뒤 시민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역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