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자리 비우면 꼭 일이 터진다'…대통령 여름휴가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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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8월 시베리아 남부 투바공화국 호수에서 낚시하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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