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공시 장수생일수록 우유부단…더 늦기 전에 결단 독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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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시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웰센터의 지선영 상담사가 진로 전환 상담을 하고 있다. 지씨는 3년 동안 노량진에서 공시 공부를 하다 지난해 11월 진로를 바꿨다. /권구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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