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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현지시간) 오전 방콕 그랜드센타라 호텔에서 열린 일-아세안 외교 장관 회담 도중 손짓을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철수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현지시간) 오전 방콕 그랜드센타라 호텔에서 열린 일-아세안 외교 장관 회담 도중 손짓을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철수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