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성, 남성 보호자 허락 없이도 해외여행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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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여성이 지난해 6월 25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공식 운전면허증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리야드=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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