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한 英 존슨 “브렉시트 연기 요청하느니 죽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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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앞줄) 영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웨스트 요크셔 웨이크필드 경찰신병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웨이크필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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