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국감 앞둔 여야 '조국자료'만 챙겨…'밤새 준비했는데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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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659> 국회 포토라인 앞에 선 조국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도착, 취재진 앞에 서서 간단하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9.2 jieunlee@yna.co.kr/2019-09-02 15:05:58/<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조국(위쪽) 법무부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국정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다. 국정감사를 준비하는 세종시 관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