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CES는 미래기술 올림픽...통합 한국관 열어 존재감 보여줘야' [CES 2020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0/01/12/1YXMAS7A5N_1.jpg)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일본관의 모습./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CES는 미래기술 올림픽...통합 한국관 열어 존재감 보여줘야' [CES 2020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0/01/12/1YXMAS7A5N_2.jpg)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영국관 모습./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CES는 미래기술 올림픽...통합 한국관 열어 존재감 보여줘야' [CES 2020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0/01/12/1YXMAS7A5N_3.jpg)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한국관 모습./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일본관의 모습./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영국관 모습./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한국관 모습./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