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매체 “LG·삼성 TV가 ‘슈퍼볼’ 즐기기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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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객들이 미국 최대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의 아로요 마켓 스퀘어 매장에 전시된 LG전자의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 뉴저지 베스트바이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TV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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