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75%가 신천지·대남병원·온천교회 등서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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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온천교회 주변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24일 확진환자 22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온천교회 연관 환자만 14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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