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아베'…일본 코로나 사태 후 첫 중의원 보선서 여당 후보 당선
이전
다음
26일 치러진 일본 시즈오카현 제4선거구 보선에서 처음 당선한 후카자와 요이치 자민당 후보가 승리의 표시로 두 주먹을 쥔 포즈를 취하고 있다./시즈오카=교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