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휴직자 600만명…'전례없는 경제 충격'
이전
다음
지난 11일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 구청이 코로나19 정부 교부금 수령을 위해 필요한 마이넘버 관련 업무를 보러 온 민원인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