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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쪽빛 품은 한반도…서해는 눈 부셨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6/02/1Z3VD8QJ9H_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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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쪽빛 품은 한반도…서해는 눈 부셨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6/02/1Z3VD8QJ9H_22.jpg)
가의도로 가려면 숫사자가 갈기를 날리며 앉아 있는 모양의 사자바위를 통과해야 한다.
![[休]쪽빛 품은 한반도…서해는 눈 부셨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6/02/1Z3VD8QJ9H_23.jpg)
가의도 남항은 북항에 배를 대지 못할 때 이용하는 예비 항구다.
![[休]쪽빛 품은 한반도…서해는 눈 부셨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6/02/1Z3VD8QJ9H_24.jpg)
가의도는 육쪽마늘 종구 생산지로 유명하다.
![[休]쪽빛 품은 한반도…서해는 눈 부셨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6/02/1Z3VD8QJ9H_25.jpg)
궁시도는 매년 3만여마리의 괭이갈매기떼가 산란을 위해 찾는다.
![[休]쪽빛 품은 한반도…서해는 눈 부셨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6/02/1Z3VD8QJ9H_26.jpg)
온갖 꽃과 식물로 가득 찬 천리포수목원에 들어가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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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도로 가려면 숫사자가 갈기를 날리며 앉아 있는 모양의 사자바위를 통과해야 한다.
가의도 남항은 북항에 배를 대지 못할 때 이용하는 예비 항구다.
가의도는 육쪽마늘 종구 생산지로 유명하다.
궁시도는 매년 3만여마리의 괭이갈매기떼가 산란을 위해 찾는다.
온갖 꽃과 식물로 가득 찬 천리포수목원에 들어가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