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발령
이전
다음
7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이 매몰돼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대원, 군청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추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 곡성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