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서 이틀간 376명 확진… ‘폭발적 증가’에 병상 부족도 우려
이전
다음
‘집단감염 발생’ 사랑제일교회 방역/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지난 3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14일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인근을 방역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