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추석…'한산한 역·터미널...북적이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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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보성읍 거리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보성=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녀와 가족을 온라인 화상 화면으로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추모·성묘 공간을 만든 모습./사진제공=한국장례문화진흥원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25일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 보안검색대에서 제주도로 떠나려는 시민들이 탑승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이호재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이 한산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