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든 조두순에 '간식까지 챙겨주냐' 비판…'손가락 브이'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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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에서 조두순은 오른손에 감귤 한 개를 쥐고 있었고 옷을 고쳐입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브이’ 모양으로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조두순이 오른손에 감귤을 쥔 채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조두순이 탑승한 관용차량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법무부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나오던 중 일부 시민과 유튜버 등에 가로막혀 있다. /연합뉴스
조두순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법무부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나오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