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사전투표율에 '여당후보 지키기'vs'분노 민심 표출'
이전
다음
4.7 재보궐선거 첫날인 2일 서울 중구 소공동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