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외모는 달라도 춤 열정 많은 같은 20대' 희귀질환 남매 춤에 푹 빠진 인니
이전
다음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수르야 마누룽(오른쪽)씨와 그녀의 여동생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들 남매는 희귀질환인 트레처콜린스를 앓고 있다. /출처=틱톡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수르야 마누룽 씨가 그녀의 여동생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들 남매는 희귀질환인 트레처콜린스를 앓고 있다. /출처=틱톡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