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보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 7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기록을 확인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기록을 확인한뒤 아쉬워하고 있다./도쿄=권욱 기자

[도쿄올림픽]아쉬운 표정의 황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