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팀' 유산 남기고…김연경, 올림픽과 아름다운 이별[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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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8일 도쿄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으로 올림픽 여정을 마감한 뒤 코칭 스태프와 포옹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 경기 모습. /연합뉴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전 때의 김연경(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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