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앞두고…음주금지 방송·현수막에도 야외음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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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11시 29분께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 설치된 ‘하천 내 음주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 아래에 음주를 즐기는 시민들이 가득하다. /이주희 인턴기자
지난 27일 10시 38분께 도림천에는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주민들 사이에 술을 마시는 시민들의 모습이 함께 보인다. /이주희 인턴기자
하천에서 음주를 즐기는 시민들이 남긴 쓰레기와 음식물 등이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이주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