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냉혹한 현실에 마음 무겁다'...메가톤급 투자 2·3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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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니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호재 기자
김기남(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23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