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신규확진 첫 7,000명 돌파'…'경험못한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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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카운데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인근 음식점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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