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사적모임 6명→8명…미국, 프랑스·영국은 이미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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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식당가의 한 주점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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