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놀다가 걸리는 게 낫다'…‘불금’ 클럽 거리선 마스크 벗은 취객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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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찾은 손님들이 지난 2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유명 클럽 입구 앞에서 길게 줄을 서 있다. 이건율 기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지난 2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 골목에서 담소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있다. 이건율 기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이 지난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먹자 골목 건물 처마마다 모여 담배를 피우고 있다. 김남명 기자
마스크를 턱 밑에 걸친 수십 명이 지난 2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의 좁은 골목 안에 모여 흡연을 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이 지난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