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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채우고 꺼내먹는 '푸드 셰어링'…'선한 영향력 퍼져 행복'[지구용 리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5/06/265V59ECUZ_1.jpg)
수원 공유냉장고는 지점별로 다르지만 매일 20~30명가량이 이용한다. 운영자 단톡방에서는 최근 ‘마이쮸 한 알을 두고 간 어린이’의 이야기가 공유돼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누구나 채우고 꺼내먹는 '푸드 셰어링'…'선한 영향력 퍼져 행복'[지구용 리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5/06/265V59ECUZ_2.jpg)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누구나 채우고 꺼내먹는 '푸드 셰어링'…'선한 영향력 퍼져 행복'[지구용 리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5/06/265V59ECUZ_3.jpg)
한 이용자가 공유냉장고에 남긴 메모.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누구나 채우고 꺼내먹는 '푸드 셰어링'…'선한 영향력 퍼져 행복'[지구용 리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5/06/265V59ECUZ_4.jpg)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수원 공유냉장고는 지점별로 다르지만 매일 20~30명가량이 이용한다. 운영자 단톡방에서는 최근 ‘마이쮸 한 알을 두고 간 어린이’의 이야기가 공유돼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한 이용자가 공유냉장고에 남긴 메모. 사진 제공=수원지속협
사진 제공=수원지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