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가 홍콩 다스린다'…習, 통치 강화·중국화 속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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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존 리 신임 홍콩 행정장관이 1일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장인 홍콩컨벤션센터로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일 홍콩 거리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이 보인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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