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韓고교생, 방학때 우크라 의용군 입대,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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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오른쪽)씨가 일부 고등학생들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캡처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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