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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뒤로 접근해 '탕' 돌아보자 '탕'…아베 총격당한 순간보니](https://newsimg.sedaily.com/2022/07/08/268FYUMBUB_13.jpg)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아래·41)가 범행 직후 제압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상] 뒤로 접근해 '탕' 돌아보자 '탕'…아베 총격당한 순간보니](https://newsimg.sedaily.com/2022/07/08/268FYUMBUB_14.gif)
/NHK 화면 캡처
![[영상] 뒤로 접근해 '탕' 돌아보자 '탕'…아베 총격당한 순간보니](https://newsimg.sedaily.com/2022/07/08/268FYUMBUB_15.jpg)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을 당하기 직전 참의원 유세 가두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상] 뒤로 접근해 '탕' 돌아보자 '탕'…아베 총격당한 순간보니](https://newsimg.sedaily.com/2022/07/08/268FYUMBUB_16.jpg)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서부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에 나섰다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아래·41)가 범행 직후 제압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NHK 화면 캡처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을 당하기 직전 참의원 유세 가두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서부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에 나섰다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