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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돌고 싶다던 우즈…왜?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7/14/268IQ5CK9K_6.jpg)
디 오픈 연습 라운드 도중 1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거꾸로 돌고 싶다던 우즈…왜?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7/14/268IQ5CK9K_7.jpg)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더블 그린이어서 상상 이상으로 넓다. 홀 구분을 위해 아웃 코스는 흰색 깃발, 인 코스 홀은 빨간색 깃발을 사용한다. 김세영 기자
![거꾸로 돌고 싶다던 우즈…왜?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7/14/268IQ5CK9K_8.jpg)
18번 홀 그린에는 전통적으로 흰색 깃발만 사용한다. 뒤의 석조 건물이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다. 김세영 기자
![거꾸로 돌고 싶다던 우즈…왜?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7/14/268IQ5CK9K_9.jpg)
18번 홀의 스윌컨 다리. 김세영 기자
![거꾸로 돌고 싶다던 우즈…왜?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7/14/268IQ5CK9K_10.jpg)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조감도. 디 오픈 트위터 캡처
디 오픈 연습 라운드 도중 1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더블 그린이어서 상상 이상으로 넓다. 홀 구분을 위해 아웃 코스는 흰색 깃발, 인 코스 홀은 빨간색 깃발을 사용한다. 김세영 기자
18번 홀 그린에는 전통적으로 흰색 깃발만 사용한다. 뒤의 석조 건물이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다. 김세영 기자
18번 홀의 스윌컨 다리. 김세영 기자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조감도. 디 오픈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