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하이힐' 신은 남자…반응은 '호모, 저리가' [인생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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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하이힐을 신은 남성이 광화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오른쪽은 이 남성이 7일 점심시간에 인사동 앞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 마주영 인턴기자
지난 6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 빨간 하이힐을 신은 남성의 모습. 윤진현 인턴기자
지난 6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 빨간 하이힐을 신은 남성의 모습. 마주영 인턴기자
하이힐을 신은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넥타이를 맨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미니원피스를 입은 배우 이학주. 트위터 캡처·연합뉴스·얼루어 코리아
지난 6일 빨간 하이힐을 신은 인턴기자(왼쪽)가 1호선에 탑승하자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오른쪽은 7일 인사동에서 노인이 다가와 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 윤진현 인턴기자
인턴기자가 평소 신는 운동화(왼쪽)와 사이즈 285㎜, 굽 높이 11㎝의 빨간 하이힐을 신은 모습. 마주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