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바르도, 의식의 흐름 따라가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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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다큐 감독인 실베리오(다니엘 기메네즈 카초 분)는 기억 속 과거와 씨름하며 실존적 위기를 느낀다./사진제공=Netflix
2022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구로사와 아키라상을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오른쪽)과 후카다 고지 감독./사진제공=TIFF
이냐리투 감독이 21년 만에 조국 멕시코에서 만든 영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의 한 장면./사진제공=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