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바다에 버려지는 통영굴 껍질, 이렇게 쓴다고?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1/01/29KB11RPLX_1.jpg)
통영굴을 섞어 만든 그린오션스의 플라스틱 신소재. /박윤선 기자
![바다에 버려지는 통영굴 껍질, 이렇게 쓴다고?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1/01/29KB11RPLX_2.jpg)
노플라스틱 선데이와 저스트 프로젝트가 협업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 가구. /사진=박윤선 기자
![바다에 버려지는 통영굴 껍질, 이렇게 쓴다고?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1/01/29KB11RPLX_3.jpg)
주인의 옷을 업사이클링해 반든 볼비의 반려견 옷. /사진=박윤선 기자
![바다에 버려지는 통영굴 껍질, 이렇게 쓴다고?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3/01/01/29KB11RPLX_4.jpg)
통영굴을 섞어 만든 그린오션스의 플라스틱 신소재. /박윤선 기자
노플라스틱 선데이와 저스트 프로젝트가 협업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 가구. /사진=박윤선 기자
주인의 옷을 업사이클링해 반든 볼비의 반려견 옷. /사진=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