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적 아닌 파트너…풀어야할 이슈 많아'
이전
다음
2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토미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