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이 빅토리아를 극찬했다.
차태현과 빅토리아는 오늘(6일) 오전 개최된 영화 ‘엽기적인 그녀2’(감독 조근식/제작 신씨네) 개봉 발표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차태현은 “영화 속에서 엽기적인 그녀 역할이 중요한데 전지현만큼 빅토리아도 매력을 너무 많이 보여준 것 같다”며 빅토리아를 칭찬했다.
특히 차태현은 “빨리 영화가 개봉해서 빅토리아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태현, 빅토리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오는 5월 개봉한다.
[사진=영화 ‘엽기적인 그녀2’ 스틸컷]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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