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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소프트 , 다양한 문서와 이미지 등을 암호화하는 '다큐레이 DRM 2.0' 출시

- 다양한 문서/도면/이미지 프로그램 지원

- 연말까지 다양한 사은품 등 이벤트 진행

블루문소프트(대표 김대영, 이강건)의 ‘다큐레이(DocuRay) DRM 2.0’은 MS 오피스, 한글오피스, PDF,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SOLID WORKS, AUTO CAD, CATIA 등 다양한 문서/도면/이미지를 암호화하는 커널 기반의 다큐레이 DRM 2.0을 출시했다.

다큐레이DRM은 독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DRM 제품들의 문제점을 대거 보완한 원천암호화를 제공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최신 버전을 빠르게 지원하는 특징이 있다.

블루문소프트




다양한 문서/도면/이미지 프로그램 지원

MS오피스, 한컴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 PDF등 문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이미지 프로그램과 AutoCAD, Inventor, SolidWorks, CATIA, CREO 등 다양한 2D 및 3D 도면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다큐레이DRM은 커널 레벨 암호화 특성상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에 빠르게 지원이 가능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청에도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도면 제작 프로그램뿐 아니라 뷰어 등의 호환 프로그램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도 윈도우10, 8.1, 7,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하며 최근에 업데이트된 윈도우10 레드스톤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레벨에서의 ‘원천 암호화’로 리소스 사용률 최소화

System Level인 Kernel Mode에서 암호화를 진행하여 진정한 ‘원천암호화’를 제공한다. 원천암호화를 내세우는 타사 제품들은 실제로는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DLL후킹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잦은 시스템 충돌, 타 보안 프로그램과의 충돌, 오피스/CAD 버전 업그레이드에 의한 충돌 등이 발생한다. 또한 오피스/도면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될 경우 그에 대응하는 DRM 버전 업그레이드를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거나 지원이 없을 경우 최신 오피스/도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다큐레이DRM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속성이 낮기 때문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포맷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으며, 기술 방식의 차이로 인해 메모리 사용률을 타사 대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 할 수 있는 다큐레이는 PC내의 모든 문서를 스캔해 정책에 따라 암호화, 완전삭제, 격리를 강제 수행할 수 있다. 국내 은행계좌, 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의 패턴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중요정보를 등록하면 회사 기밀에 대해서도 암호화, 완전삭제, 격리할 수 있다. 문서에 대한 컨텐츠를 추출해 위험도를 쉽게 구분할 수.있고, 중요 문서의 중앙 백업 및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여 랜섬웨어 등의 위협으로부터 문서를 보호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금융권 등 오피스 문서를 사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꼭 필요한 필수 문서/도면 암호화 솔루션이다.

한편 다큐레이365 출시 기념으로 2016년 12월까지 “다큐레이DRM” 솔루션 제품을 구입할 경우, 가격 할인 및 다양한 사은품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큐레이DRM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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