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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업계 호조와 더불어 주목해야 할 P2P금융 '펀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핀테크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차별화 된 금융기술을 의미한다. 이에 핀테크 전문기업 ㈜펀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사진=P2P금융연구소 펀듀 제공)




P2P금융연구 플랫폼 ㈜펀듀는 핀테크의 일종이자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P2P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펀듀는 보다 철저한 투자처 선정의 노하우를 통하여 Risk 최소화, 투자이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준다. 금리 또한 은행 정기적금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자들은 펀듀를 통한 P2P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크라우드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P2P금융업체의 수는 70곳이 증가했다. 투자를 시작해보려 하는 입문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동시에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이 될 수 있다. 수 많은 업체 중에서 펀듀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TV 홈쇼핑 광고주를 투자처로 하기 때문이다.

홈쇼핑업계 ‘빅3’인 CJ오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하여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4분기에도 역시 실적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펀듀는 TV 홈쇼핑 광고를 통해 매출을 달성하는 사업자들 중에서 우량 기업을 선정해 투자처로 운영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홈쇼핑업계의 호조가 이어져 많은 투자자들이 펀듀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펀듀는 현재 43호 포트폴리오 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금액은 7억이며 투자기간은 4개월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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