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카오드라이버, 공격적 마케팅 강화... TV CF 첫 공개

배우 이성민, 가수 이적, 배우 김성균 출연

편리한 호출, 카드 자동 결제, 쉬운 위치확인 장점

카카오의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가 연말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의 TV CF 시리즈 3편을 공개하고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대리운전 이용자들이 느끼던 걱정을 카카오 드라이버가 해결해준다는 내용의 광고다. CF 모델로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이성민, 가수 이적, 배우 김성균이 출연했다. 모델들은 CF에서 기사회원으로 출연해 편리한 호출, 카드 자동 결제, 쉽고 빠른 위치 확인 등 카카오드라이버의 특징을 강조했다.

카카오드라이버 관계자는 “지난 24일 CF 1편을 방송 시작한 후 일 평균 가입자가 이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며 “마케팅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대리운전 이용자에게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가수 이적이 카카오드라이버의 기사회원으로 CF에 출연해 서비스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