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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비춰본 '교수의 정치'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현재 많은 교수들이 많이 연루돼 있습니다. 한국 정치권에 교수들이 많이 진출한 상황에서, 폴리페서는 본인의 학문적 양심을 사회적으로 실천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수들이 국정농단에 연루된다면 폴리페서의 입지는 줄어들 것입니다. 이에 ‘폴리페서’에 대해 재점검해봤습니다. 교수라는 직책에 맞게 더욱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홍주환인턴기자 theh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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