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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K-글로벌300'프로젝트 2기 기업 선정

해외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 벤처 300곳 지원

정부가 해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유망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과 벤처기업 300개를 발굴해 해외 진출을 돕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추진되는 ‘제 2기 K-글로벌300’사업의 대상 기업들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그중 200곳은 정부의 또 다른 해외시장 도전 사업인 ‘K-글로벌 프로젝트’참여 기업이다. 나머지 100개는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들로부터 추천 받아 선발됐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저성장 기조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려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효과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대규모 투자유치 등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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