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 스포츠  >  라이프

바둑 하면 이세돌

갤럽 조사 24%가 이 9단 떠올려

  • 양준호 기자
  • 2017-01-11 14:04:10
  • 라이프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이세돌

바둑 하면 이세돌

우리나라 국민이 ‘바둑’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세돌(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원은 한국갤럽에 의뢰한 ‘2016년 바둑에 대한 국민인식’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바둑에 대한 자유연상 결과 응답자의 24.1%가 이세돌 9단을 떠올렸다.

이세돌은 일반 국민 대상 프로기사 선호도 조사에서도 45.7%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바둑 인구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이세돌은 43.5%로 2위인 이창호 9단(19.4%)을 크게 앞섰다. 지난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국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바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물은 문항에서도 ‘이세돌-알파고 대국’이 33.4%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바둑을 둘 줄 아는 성인은 9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22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됐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최신 뉴스 in 문화 · 스포츠 > 라이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