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재인 경선 캠프 명칭 ‘더문캠’으로 결정, 무슨 뜻인가?

문재인 경선 캠프 명칭 ‘더문캠’, 압도적 지지로 결정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캠프 명칭이 ‘더문캠’으로 결정됐다.

문재인 경선 캠프 홍보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손혜원 의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문재인캠프 이름은 ‘더문캠’으로 결정했다”며 “1000여개의 댓글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지지를 얻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더문캠’은 ‘더불어 문재인 캠프’의 약칭으로, ‘더’는 더불어와 더(More)의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

손 의원은 “일단 간단한 로고를 만들었다. 더민주의 로고와 같은 폰트를 활용했고, 색상도 같은 톤으로 만들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것이다. 계속 진화시켜나가는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손혜원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서 경선캠프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더문캠, the문camp’, ‘열린文캠프’, ‘인재문camp’ 등 3가지 안을 후보로 놓고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장주영 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