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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숙명여자대학교가 한국·중국 비즈니스 관련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다.

숙명여대는 오는 29일 한·중 비즈니스 리더의 경쟁력 향상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26기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SCUFU)’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국의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 최고경영자와 중국에서 활동할 전문분야 지도자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며, 지금까지 700여명이 넘는 원우를 배출했다.

프로그램은 중국 변화에 대응키 위한 ‘중국비즈니스’, ‘중국인문학’, ‘플랫폼’, ‘왕홍비즈니스’, ‘CEO최단기 중국어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10여년 간 SCUFU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령 주임교수와 ‘중국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이인 김만기 교수가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교육은 오는 12월 13일까지이며, 7~8월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강의가 이뤄진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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