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썰전’ 유시민, “박근혜 전 대통령, 투쟁하기로 작심한 것 같다”

‘썰전’ 유시민, “박근혜 전 대통령, 투쟁하기로 작심한 것 같다”




‘썰전’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 이후 발표한 서면 입장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면 입장문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박 전 대통령이 헌재의 결정이 진실에 의거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투쟁하기로 작심한 것 같다. 나는 그렇게 추측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시민은 “그렇다면 청와대에서 바로 나와 냉골에 난로 피워놓고 야전침대 갖다 놓고 라면을 끓여먹어야 투쟁이다. 이게 무슨..” 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태도에 분노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출처=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